오릭스 새 감독으로 에이스 출신 야마다 낙점 Oct 2nd 2012, 01:07  | [OSEN=이상학 기자] 이대호가 뛰고 있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새로운 사령탑으로 야마다 히사시(64) 전 주니치 드래건스 감독을 낙점했다. 일본 <스포츠닛폰>은 2일 '오릭스가 야마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낙점, 8일 최종 발표하기로 1일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지난달 25일 잔여 9경기를 남기고 중도 해임하며 일찌감치 새로운 사령탑 선임 작업에 들어간 오릭스는 오릭스 전신 한큐 브레이브스 시절 잠수함 에이스로 활약한 야마다 감독을 낙점했다.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