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를 토론회에 부른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 후보에 대해 "손연재를 사진 연출용으로 썼다"고 비난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탈리아 대회에도 못 나가고 러시아 전지훈련도 나가지 못해 속상한 상태이고, 훈련에 바쁜 손연재 선수를 불러다 사진 연출용으로 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며 새누리당과 박 후보를 비판했다. 앞서 30일 손연재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올림픽의 감동, 그리고 좌절, 체육인 복지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 패널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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