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서울, '손가락 아닌 달을 보긴 하는데...' Oct 30th 2012, 07:45  | [OSEN=우충원 기자] FC 서울이 '슈퍼매치' 승리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FC 서울은 31일 구리챔피언스파크에서 정례기자회견을 연다. 올 시즌 서울과 수원의 마지막 슈퍼매치가 오는 11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은 현재 승점 80점 고지에 올랐다. 24승 8무 5패로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은 19승 9무 9패 승점 66점의 수원에 크게 앞선다. 우승을 위해 맹렬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서울이지만 수원만 만나면 피곤했다. 지난 2010년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