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허리케인 '샌디(Sandy)'가 29일(현지시간)미국 동부지역에 상륙함에 따라 미국에서 가장 노후한 뉴저지주 원자력발전소에 초비상이 걸렸다.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엑슬론사가 운영하는 원전 '오이스터 크리크' 내 취수설비의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이날 밤 해당 발전소에 '경계(Alert)'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NRC는 4단계 비상경보 중 가장 낮은 단계인 '이상 사태(Unusual Event)'를 앞서 발동했으며, 이후 수위가 해수면보다 6피트 이상 높아짐에 따라 한 단계 높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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