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이 세계 랭킹 30위 진입과 투어 첫 승을 다음 시즌 목표로 내걸었다.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CIMB클래식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노승열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13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우승도 해보고 싶고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 28개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세 차례 10위 안에 들었다. 상금 162만9천751달러를 번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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