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30일 완전히 '유령 도시'에 변했다. 지하철과 버스, 열차 등 대중교통 수단이 모두 끊겼고, 연방정부와 버지니아·메릴랜드 주 정부 건물, 법원이 문을 닫고, 모든 학교들이 휴교하면서 휴일보다도 더 한산했다. 이날 연방·주 공무원들은 대부분 '재택근무(telework)'했다. 대중교통 서비스는 30일 오전까지 '일단 멈춤' 상태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는 아예 30일까지 수업이 없다고 학부모들에게 통보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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