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아시아의 축구 클럽 최강팀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놨다. 울산은 31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대회 4강 2차전을 치른다. 우즈베키스탄 적지에서 열린 1차전에서 3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거둔 울산은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는 것은 물론이고 2골 차 이하로는 패배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다. K리그 일정보다 AFC 챔스리그 일정에 특히 더 신경을 쏟...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