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남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유스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해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김영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인도를 3대2(25―21 25―15 18―25 22―25 21―19)로 꺾었다. 대표팀은 아시아 4개국에 주어지는 내년 멕시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은 스리랑카를 3대0으로 꺾고 올라온 중국과 4강에서 만날 예정이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