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이)명박 급사(急死)' '북한에 더 믿음이 간다' 등의 표현을 사용해 '막말 논란'에 일으킨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김광진(31) 의원이 트위터에 '변태 성욕'을 연상시키는 글을 10차례 이상 올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광삼 수석부대변인은 29일 '민주통합당은 '변태 의원'을 끝까지 두둔하려 드는가'라는 논평을 내고 "김 의원이 과거 자신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와 SNS에 변태성욕자 동호회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