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하철에서 혼자 두 사람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소란을 피운 '자리 점거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중국 매체 신원왕(新聞網)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5일 사람이 많은 선전(深?)의 지하철에서 두 자리를 차지하고 누워 있다가 한 승객이 이를 나무라자 큰 소리로 욕설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당시 상황은 25일 영상으로 인터넷에 올라왔다. 20대로 보이는 긴 머리의 여성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영상을 보면 지하철 안은 자리가 빈 곳 없이 승객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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