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의 '꽃미남 스파이커' 김요한(27)과 GS칼텍스의 장신 공격수 한송이(28)가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 각각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요한은 기자단 투표에서 만장일치(18표)를 얻었고, 한송이는 총 유효표 15표 중 12표를 휩쓸었다. 김요한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당 평균 25점씩 퍼붓고 주포 노릇을 톡톡히 했다. 한송이도 결승에서 25점을 터뜨리는 등 4경기를 치르면서 팀에서 가장 많은 101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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