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의 슈퍼마켓에서 3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인근 뉴욕시에서 유사한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의 일이어서 주민들의 공포감이 커지고 있으며 총기 규제 논란도 확대될 전망이다. 뉴저지주 미들섹스카운티 검찰은 이날 새벽 4시30분께 올드브릿지의 '패스마크 스토어'에서 23세의 직원이 함께 재고 정리를 하던 동료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범인은 18세 여자 동료에게 총을 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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