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을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일본 주간지인 '여성자신'은 31일 "노다 총리가 지난 21일 총리실 출입기자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비(非)보도를 조건으로 이 대통령에 대해 비판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노다 총리는 기자들에게 "작년 10월 서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은 인기를 얻기 위해 애국심을 선동하는 언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면서 "당시 나는 (그 발언을 듣고) 이 대통령이 정말 제대로 된 리더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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