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IA에서 뛰었던 호주 출신 좌완 투수 트레비스 블랙클리(30·오클랜드 애슬레틱스·사진)가 미 프로야구(MLB) 무대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트레비스는 30일(한국 시각)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벌인 원정경기에서 5와 3분의 2이닝을 2실점(3피안타 2볼넷)으로 막고 시즌 5승(3패)을 올렸다. 지난 시즌 전반기에 맹활약했던 트레비스는 후반기에 어깨 통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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