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수집에 '불평없이 일만 열심히 하는' 국수 로봇(NoodleBot)이 등장했다고 베이징TV와 CNN 등이 27일 보도했다. 국수와 로봇의 합성어인 '누들봇'은 최근 중국 칭하이성, 산시성 등 국수 소비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누들봇'은 허베이성에 있는 국수집에서 주방 보조로 일했던 추이룬췐(崔潤泉·36)이 2006년 개발했다. 추이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 국수집에서 면발 뽑는 일을 해왔다. 더운 여름에도 하루 종일 끓는 물 앞에서 따오샤오?(刀削麵·밀가루 반죽을 손에 쥐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