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여자 축구, 적지 日에서 눈물 Aug 30th 2012, 18:07  | 한국 U-20(20세 이하) 여자 축구 대표팀이 30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8강전에서 일본에 1대3으로 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0 독일 U-20 월드컵(3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홈 관중의 응원을 받은 일본의 공세에 밀렸다. 전반 8분 상대 스루패스 한 번에 수비가 뚫려 시바타 하나에한테 선제골을 내줬다. 7분 뒤 전은하(강원도립대)가 이금민(현대정보과학고)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1―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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