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5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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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현일 "이제 푹 쉬고 싶어요"
Aug 5th 2012, 10:13

특별취재단 = "비록 세 번의 올림픽 도전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지만 아쉬움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지난 8년 동안 어깨를 무겁게 짓눌러온 올림픽의 부담을 모두 털어버렸다는 듯 한국 셔틀콕 남자단식의 간판으로 군림해온 이현일(32·요넥스)의 표정은 담담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경기가 펼쳐진 5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 이날 남자단식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세계랭킹 10위인 이현일은 중국의 천룽(랭킹 3위)을 상대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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