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27日 星期一

조선닷컴 : 전체기사: [김철중의 생로병사] 환자복을 입으면 김태희도 처량해 보인다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김철중의 생로병사] 환자복을 입으면 김태희도 처량해 보인다
Aug 27th 2012, 14:32

인생을 살면서 가능한 한 입지 말아야 할 옷이 있다면 죄수복과 환자복일 것이다. 이 둘에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볼품없다는 점이다. 누군가의 허락 없이 벗을 수 없다는 것도 유사하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 한때 줄무늬가 애용된 것도 비슷하다. 전염병이 창궐했던 중세 시절 병원이 수용소 개념이었을 때 쓰였던 복장이 최근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군(軍)병원에서는 아직도 줄무늬 환자복이 쓰인다. 환자복은 입는 그 자체만으로 사람을 초라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펑퍼짐하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의료진이 환자를 처치하기 쉬워야...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