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맏형 이현일(32·요넥스)의 마지막 메달도전이 끝내 무산됐다. 이현일은 이번 런던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차례 올림픽 도전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한을 풀기 위해 최후의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대들보였지만 유독 올림픽에서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그로서는 동메달이 선수생활의 마지막 소원이었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끝내 이현일 편이 아니었다. 세계랭킹 10위 이현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아레나에서 벌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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