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18세 청소년이 "다시 남자가 되고 싶다"며 괴로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급한 성전환'이었는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28일 영국 '미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09년 여성으로 성전환한 리아 쿠퍼(18)는 현재 원래의 성인 남성으로 성전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쿠퍼는 성전환 수술을 하기 전인 12세 때부터 여장을 하고 다녔다. 누나 3명의 옷을 몰래 입고, 엄마의 립스틱을 바르던 쿠퍼는 학교에서 "게이 같다"고 놀림당하며 고통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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