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목동구장 심판실에서 마주한 넥센 히어로즈 1루수 박병호(26)는 사려가 깊고 유쾌했다. 갖고 있는 생각을 거침없이, 조리있게, 그리고 명쾌하게 풀어내면서도, 다소 민감한 질문이 나오면 거론되는 상대를 배려하고자 했다. 박병호는 8개 구단 4번 타자 중에 유일하게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전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물론, 시즌 초반인 4월과 혹서기인 7월 잠시 주춤하기도 했다. 박병호는 "7월에 홈런을 1개인가 2개 밖에 때리지 못했는데, 김성갑 수석코치가 '본래 4번 타자는 삼진을 200개는 먹어야한다'며 격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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