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걸그룹 멤버 하루노 코코로, 유사 성매매업소 근무로 '논란' Sep 30th 2012, 01:41  | 일본의 4인조 걸그룹 '디-스타일((D-style)) 멤버 하루노 코코로(22)가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하루노 코코로가 '핀사로'라고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것이 발각돼 최근 소속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29일 보도했다. '핀사로'는 'PINK SALON'을 줄여부른 말로 주로 나이 든 남자들이 주로 가는 카페식 유사 성매매업소다. 보도에 따르면 하루노 코코로는 지난해 2월부터 데뷔 후인 7월까지 가나가와현에 있는 한 업소에서 일한 것이 밝혀졌으며 이 사실은 본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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