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세계최대 음악축제 미뎀(MIDEM)의 브루노 크로레 대표, 유럽의 대표 음악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말콤 헤인즈 총감독 등 국제음악산업계 주요인사들이 서울을 찾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크로레 대표와 헤인즈 총감독은 11월 1~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와 홍대 일대에서 펼쳐지는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뮤콘)'에 참가한다. '뮤콘'은 K팝의 해외진출을 돕고 세계 음악인들과의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적인 음악마켓이다. 글로벌 음악산업의 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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