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 시민이 공휴일이면 능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한 놀이공원에 대거 몰리는 이유가 놀이공원 구내에서 파는 값싼 음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북소식통은 30일 "지난 9·9절(공화국 창건 기념일) 능라인민유원지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평양시민으로 북적거렸다"라며 "유희장(놀이공원)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그곳에서 파는 싼 음식 때문이다. 이번 추석에도 유희장이 평양시민으로 차고 넘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평양시민이 추석 등 공휴일이면 유독 즐겨 찾는 개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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