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측에서 포도가 목에 걸린 4세 아이를 수십분간 병원으로 옮기지 않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는 부모의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어린이집 측은 "사고 발생 후 바로 119에 연락했다"고 반박하지만, 부모는 "목격자 등에 따르면 선생님은 아이를 거꾸로 들고 등을 두드리기만 했을 뿐"이라고 반박해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27일 한 온라인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대구 소재 J 어린이집 소풍 당시 벌어졌던 사고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냈다가 사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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