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소녀가 축구 심판이 돼 '최연소 심판'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14세의 나이로 축구 심판이 돼 기네스 위원회로부터 '세계 최연소 심판(Youngest Football Referee)' 타이틀을 받은 영국의 데이지 골드스미스(Daisy Goldsmith·16)를 소개했다. 그는 2년 반 전인 2010년 3월10일 축구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다. 골드스미스의 타이틀 옆엔 '여성(Female)'이라는 설명도 추가됐다. 축구 종주국인 영국에서도 심판이 여성인 경우는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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