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룩셈부르크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종로구 소격동 영화관 씨네코드 선재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룩셈부르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룩셈부르크 영화 특별전 Luxembourg Film Festival'을 연다. 특별전에서는 국내에서 개봉된 적이 없는 작품들을 위주로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대표작으로는 1960년대 쿠바 미사일 사태로 전쟁의 두려움을 느끼는 어른들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12살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아버지의 알파벳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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