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더 바쁜 스타들, 연휴 반납 '왜?' Sep 30th 2012, 01:03  | [OSEN=김경주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모두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은 연휴도 반납한채 홍보 활동에 열중이다. 상대적으로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추석 특수를 맞아 박스오피스 순위권을 다투는 영화 '광해'와 '간첩'의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다니며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것. 이에 추석 연휴, 스크린에서만 보던 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된 관객들은 더욱 풍성한 추석 연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리암 니슨의 '테이큰2'와 치열한 박스오피스 싸움을 벌이고 있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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