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한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重慶)시 당서기와 함께 그의 아들 보과과(薄瓜瓜)가 형사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시보는 30일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의 보시라이 범죄 조사 결과에 '가족이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 부분이 포함된 점에 주목했다.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 독살 혐의로 사형유예 판결을 받은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가 고의살인죄 외에 경제범죄 연루 혐의에는 처벌받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자연스럽게 아들 보과과에게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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