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미인애(28)가 MBC TV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연출 이재동)에 합류했다. 여진구(15) 김소현(13) 등 아역스타와 한류스타 박유천(26)을 캐스팅한 '보고싶다' 출연을 확정, 촬영준비에 들어갔다.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다. 장미인애는 추리만화를 연재하는 웹툰작가로 정의감과 의협심에 불타는 다혈질 '남은주'를 연기한다. '한정우'(박유천) 앞에서만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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