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사극 '대풍수'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대풍수 스페셜 - 내일을 보는 사람들'을 2일 오후 8시50분 선보인다. 드라마의 주역인 배우, 스태프, 세트장을 미리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제작과정, 배우들의 노력 등을 촬영현장 밀착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제작진은 "일반적인 스페셜 방송은 하이라이트 영상에 약간의 인터뷰만 더한다"며 "하지만 '대풍수 스페셜'은 드라마 초기부터 스페셜팀을 투입해 완성도 높은 사전 스페셜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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