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한 소녀에 대한 구조 운동이 '인종차별' 논란의 불씨가 됐다. 불쌍한 소녀를 구조한 게 왜 이런 갈등을 야기하게 됐을까?
멕시코의 도시에선 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 매달려 헝클어진 머리로 구걸하는 어린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종종 껌을 팔기도 하고, 무작정 돈을 달라고 말하기도 한다. 수많은 멕시코 아이들이 이렇게 '길거리 생활'을 한다.
하지만 구걸하는 아이의 머리가 '금발'이었을 때, 상황은 조금 달라졌다. 발단은 지난주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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