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합동 오디션 '아이돌 메이드', '얼짱' 지원자 대거 몰려 Oct 3rd 2012, 00:57  | 음악 채널 MBC뮤직과 일본의 디지털 어드벤처(이하 D.A), 한국의 키이스트가 함께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셔플 오디션 아이돌 메이드'(이하 아이돌 메이드)가 3일 첫 방송된다.키이스트에는 배용준, 김수현, 김현중, 주지훈 등 한류스타가 대거 소속돼 있으며, 일본의 유명 연예기획사인 D.A는 이들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아이돌 메이드'는 한일 양국에서 활동할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멤버와 그 아이돌을 알리는 여성 '메이드 걸'을 뽑는 오디션으로, 공개모집부터 예선, 본선, 합숙 등 전 과정을 방송을 통해 공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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