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뒤면 (미국에 가서) 신인가수로 돌아가기 때문에 오늘 공연은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한 달간 말이 안 통하는 곳에서 관객 합창 없이 외롭게 공연했습니다." 제대로 물 만난 고기였다. 영국(UK) 싱글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2위에 빛나는 '강남스타일'의 주인공이자 미국 물 좀 먹은 국제가수 싸이(35)에게 국내 무대는 히트곡의 '떼창'이 가능한 마음껏 휘저을 수 있는 본류였다. 2일 밤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CY X PSY 콘서트 싸이랑 놀자'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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