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채시라가 아들 지창욱과의 오해를 풀며 본격적으로 주지훈 몰아내기에 나섰다. 이에 주지훈과 지창욱간의 자존심 대결은 다시금 재점화 돼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는 채영랑(채시라 분)이 외국에 머물던 친아들 유인하(지창욱 분)을 국내로 불러 들여 오해를 푸는 장면이 담겼다. 그간 불이 난 집에서 친아들인 자신 대신 유지호(주지훈 분)을 구했다고 생각해 우울증을 앓던 인하는 영량에게 뜻밖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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