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내마오', 인간극장과 도전자 사이 줄타기..실력은 '글쎄' Sep 29th 2012, 01:28  | [OSEN=조신영 기자] 그들이 흘린 눈물은 진심이었지만, 노래로는 시청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이지 못했다. 참가자들이 두뇌 싸움을 벌였던 한 프로그램의 서바이벌 형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사연을 집중적으로 보여준 것은 이 프로그램의 악수(手)가 되거나 혹은 최고의 '반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 인생의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은 31인의 도전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미션을 발표하며, 역으로 합격한 이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도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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