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가 오키나와를 거쳐 북상하는 초특급 태풍으로 비상이 걸렸다. 29일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호우를 동반한 초특급 태풍 17호가 이날 아침 오키나와의 나하시 서남쪽 80㎞ 해상에 접근하면서 오키나와 전역과 일본 남부 가고시마 일부가 영향권에 들어갔다. 이 태풍은 시간당 20㎞의 속도로 일본 본토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45m, 최대 순간 풍속은 65m이며, 중심에서 남동쪽으로 220㎞, 북서쪽으로 190㎞ 이내에서 풍속 25㎞ 이상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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