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6月28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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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질색' 이택근, "면도 크림 너무 매워서"
Jun 28th 2012, 09:15

[OSEN=목동, 박현철 기자] "아, 그거 싫어요. 코에 들어가면 진짜 매우니까". 경기 인터뷰를 끝낸 뒤 부리나케 라커룸으로 달려간 데는 이유가 있었다. '택근 V' 이택근(32, 넥센 히어로즈)이 전날(27일) 방송 인터뷰 후 동료들의 세리머니 준비를 외면한 채 빠르게 라커룸으로 도주한 이유를 밝혔다. 이택근은 지난 27일 목동 두산전서 1타점 쐐기 적시타에 2도루, 그리고 6회 윤석민의 중전 안타 때 호송구로 홈으로 뛰던 정수빈의 횡사를 이끌며 4-1 승리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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