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융대원)장이 원장으로 근무했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을 방문해 "내가 안 원장의 일자리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경기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 있는 융기원은 융대원과 같은 건물을 쓰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융대원장이 융기원장을 겸임한다. 안 원장도 작년 10월까지 융기원장과 융대원장을 모두 맡고 있다가 융기원장을 사임했다. 융기원은 정부와 경기도가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운영은 서울대 측에서 맡지만 예산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