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한국이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 '밀리언야드컵' 첫날 일본에 4승1패로 압승을 거뒀다. 29일 일본 나가사키의 패시지 긴카이 아일랜드 골프장(파71·7066야드)에서 포섬 스트로크 플레이(같은 팀 두 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 한국의 허석호·최호성 조는 3언더파 68타를 쳐 일본의 다니하라 히데토·다카야마 다다히로 조(2언더파)를 1타 차로 꺾었다. 4언더파 67타를 친 홍순상·류현우 조는 다니구치 도루·후지타 히로유키 조(3언더파)를 1타 차로 눌렀다.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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