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감독, "이제훈, '고지전' 찍은 후 너무 바빠졌다" Jun 28th 2012, 09:22  | [OSEN=김나연 기자] 제 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신임집행위원을 맡은 장훈 감독이 오랜만에 배우 이제훈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5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 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에는 배우 신하균, 김아중, 이제훈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심사위원 위촉식이 거행됐다. 이날 명예심사위원 위촉장 수여를 맡은 장훈 감독은 "'고지전'을 찍은 후 제훈 씨가 바빠져서 오랜만에 본다. 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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