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인 홍순상(31·SK텔레콤)이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 밀리언야드컵 둘째날 일본의 슈퍼스타 이시카와 료(21)와 맞붙는다. 조태운 한국대표팀 단장은 두 선수가 각자 공을 쳐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포볼 방식으로 열리는 30일 두 번째 경기에 홍순상과 류현우(31)를 이시카와 료-후카보리 게이치로와 대결하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은 첫날과 똑같은 선수로 팀을 구성, 30일 첫 경기에 허석호(39)-최호성(39)을 시작으로 홍순상-류현우, 이동환(25·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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