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 사격 대표 정미라(화성시청)가 한화회장배 전국대회에서 2관왕이 됐다. 정미라는 대회 나흘째인 29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에서 본선 및 결선 합계 685.3점으로 대회신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미라는 본선에서 588점을 쏴 1위를 기록한 뒤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서도 침착하게 97.3점을 보태 우승을 안았다. 정미라는 본선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단체전에서도 안혜상(579점), 박해미(5...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