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외야수 정의윤이 약 5년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다. 정의윤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회말 첫 타석에서 김진우의 144km 몸쪽 직구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정의윤의 홈런으로 LG는 KIA를 1-4로 추격했고 정의윤은 2007년 7월 4일 두산전 이후 1821일 만에 1군 무대서 홈런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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