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의 소재가 된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가해자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광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상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여자 원생의 손발을 묶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모(64)씨에 대해 징역 7년에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안이 중하고 김씨가 반성하지 않는데다,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자가 보호 범위 안에 있는 장애인을 성폭행한 범죄로 죄질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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