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1부(이완식 부장검사)는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디도스(DDos) 공격용 악성코드가 숨겨진 게임 프로그램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및 편의제공)로 조모(39)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09년 9월 중국 선양에서 북한의 대남공작기구인 정찰총국의 공작원과 만나는 등 연락을 주고받으며 불법 사행성 프로그램 제작 및 개발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자신의 인터넷 게임 서버가 북한의 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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