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2020년까지 해군력의 대부분을 배치하겠다고 2일 밝혔다.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은 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30개국이 국방장관과 군 최고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기조연설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미 군사전략에 대해 상세히 밝히며, "아·태 지역의 미 해군 함정을 현재 전체의 50%에서 2020년까지 60%로 올리고, 최소 6척의 항모(航母)를 이 지역에 배치"하는 등 아시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해군력 아시아 집중 재배치 방침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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