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란 말,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모두 이길 수 있다'란 뜻이죠. 바로 이 말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려는 공부법의 키워드입니다. 내 적(敵), 즉 공부해야 할 과목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동시에 이들과 싸워야 하는 자기 자신에 대해 분명히 파악한다면 점수·등급과의 싸움에서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수리 영역 공부, '개념서→ 문제집' 순으로 언어 영역은 다른 어떤 과목보다 천천히, 그...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