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울산, AFC 시상식 주요 부문 '독차지' (종합) Nov 29th 2012, 14:30  | [OSEN=허종호 기자] 대한축구협회와 울산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시상식에서 활짝 웃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AFC 올해의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선수(이근호)와 올해의 감독(김호곤), 올해의 클럽(울산 현대), 올해의 남자대표팀(올림픽 대표팀), 올해의 여자 부심상(김경민) 등 총 5개 부문을 휩쓸었다. 5개 중 4개가 주요 부문이다. 모두가 당연한 수상자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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