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첫 우주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길이 참 험난합니다. 나로호의 발사가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이번엔 한국이 만든 상단의 부품이 문제였는데요. 올해 재발사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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